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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명품 탐방 해설' 22개, 다음 달 무료 운영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야생 상괭이를 관찰하는 어린이들. [국립공원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국립공원에서 수년간 전문성을 쌓은 해설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명품 탐방 해설' 프로그램 22개를 다음 달 무료로 운영한다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이 29일 밝혔다.
무료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4년간 상괭이를 관찰·기록한 결과를 토대로 진행되는 야생 상괭이 탐사 프로그램, 북한산국립공원 사기막 야영장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관찰하는 프로그램, 지리산국립공원에서 청각장애인도 참여할 수 있는 수어 해설 프로그램 등이 있다.
탐방 해설 프로그램은 국립공원 예약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예약해 참여할 수 있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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