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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 다 읽은 책, 50% 도서교환권 환불…책 나눔 사업


행복한 책 나눔행복한 책 나눔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 다 읽은 책, 50% 도서교환권 환불…책 나눔 사업 = 부산도서관은 다 읽은 책을 지역 서점에 가져가면 새 책을 구매할 수 있는 도서 교환권으로 교환해주는 '행복한 책 나눔'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돌려받을 수 있는 도서 교환권은 도서 정가의 50% 상당이며, 교환금액은 권당 최대 1만5천원까지다.


올해 사업에는 부산시 15개 구군 지역 서점 44곳이 참여한다.


세정그룹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매년 3천만원 상당의 도서를 후원하고 있다.


2024년 1월 1일 이후 발행된 도서를 참여서점 44곳에 가져가 도서 정가의 50%를 도서 교환권으로 받고, 해당 서점에서 도서 구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도서관 홈페이지(library.busan.go.kr)와 인스타그램(@busanlibrary)에서 볼 수 있다.


▲ 부산시, 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 = 부산시는 10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제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1985년 제정된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부산을 빛내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봉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대상, 애향·봉사·희생 부문별로 본상·장려상 등 총 7명 이내 수상자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추천 대상은 애향·봉사·희생 부문별 선정 기준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자로, 부산시에 3년 이상 거주하고 포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시민이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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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10 08: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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