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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신임 감찰관에 '종합특검 파견' 강남수 검사 내정


특검서 내란 수사…전임자 이동 후 약 1년 만에 후임 인선


법무부 청사법무부 청사 법무부 청사 전경. 2026.4.17 [법무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법무부가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파견돼 근무했던 검사를 신임 감찰관으로 내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강남수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수사단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1기)를 신임 감찰관으로 내정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강 부장검사는 1999년 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변호사를 거쳐 2008년 창원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이후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형사1부장,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1부장, 수원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 등을 지냈다.


지난 3월부터는 종합특검에 파견돼 내란 관련 수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지난 3월부터 감찰관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통상 2년 임기인 법무부 감찰관은 지난해 5월 김도완 당시 감찰관이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1년간 공석이었다.


강 부장검사는 연휴가 끝나는 26일부터 감찰 업무를 시작할 전망이다.


trau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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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5 02: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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