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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만루포·쐐기포로 삼성 다시 2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야구를 짊어진 영건들의 대결에서 정우주(한화 이글스)가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에게 판정승했다. 둘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에서 나란히 마운드에 올라 광속구 대결을 뽐냈다. 만루포에 쐐기포 터뜨린 이재현. 2026.5.14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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