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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역촌동, 광복절 맞아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나눔 - 북카페 갈림길 서재, 성금 50만 원 모아 냉감 패드 등 기부 - 주민·상인 참여로 이웃돕기 확산 기대
  • 기사등록 2025-08-19 09: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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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역촌동은 북카페 갈림길 서재와 함께 광복절을 기념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 이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역촌동, 갈림길 서재와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나눔 행사 개최.

지난 14일 신사동 소재 북카페 갈림길 서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마련됐다. 갈림길 서재는 카페를 찾은 방문객들과 뜻을 모아 성금 50만 원을 조성했고, 이를 통해 냉감 패드를 포함한 여름 이불 20세트를 준비해 전달했다.

 

전이배 갈림길 서재 대표는 “광복절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나눔을 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수경 역촌동장은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 모금해 이웃을 돕는 모습이 큰 울림을 준다”며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돼 더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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