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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월 28일부터 관내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

 

시흥시는 2월 28일부터 관내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며, 개인 휴대전화에 안전하게 저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신분증이다.

 

주민등록증을 소지한 17세 이상의 시민(최초 발급대상자 포함)이면 누구나 주민등록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 방법은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App)을 본인 명의 휴대전화에 설치한 후, 큐아르(QR) 코드를 통한 발급과 IC주민등록증 발급 등 2가지 방법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큐아르(QR) 코드 발급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큐아르(QR) 코드를 촬영하면 신청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비용은 무료다. 단,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바꾸거나 앱이 삭제되면 재발급을 위해 다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IC주민등록증은 기존 주민등록증과 모양이 같은 집적 회로(IC)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으로, 신청ㆍ수령한 후에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없이 언제든지 본인이 휴대전화에 접촉해 직접 발급 및 재발급을 할 수 있다.

 

단, 실물 주민등록증을 분실ㆍ신고하는 경우에는 실물과 모바일 주민등록증 효력이 모두 정지되며, 휴대전화 분실 시 통신사에 신고하면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효력만 정지된다.

 

IC주민등록증 발급 비용은 1만 원이며, 17세 최초 발급 대상자는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이명기 시흥시 민원여권과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으로 시민들의 편리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만족도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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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2-27 08: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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