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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결핵검진 대사증후군 검사 무료 실시 -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 취약시설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연중 무료 실시 - 4월-6월 각 동주민센터서 만20세~64세 성인 대상 대사증후군검진도 시행
  • 기사등록 2023-04-19 09: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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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보건소가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우리마을 대사증후군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받고 있는 어르신(사진=관악구청 제공)

관악구는 최근 대면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지역사회 결핵 발생과 전파를 차단하고자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경로당, 노인복지관, 요양원 등 결핵 발병 고위험 집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은 이동식 차량에서 흉부 X-선을 촬영하고 원격 판독을 통해 이상 소견자는 가래 검사 등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 결핵 판정 시에는 치료는 물론 역학조사와 접촉자 검진까지 연계관리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희망하는 시설이나 단체는 관악구보건소로 신청하면 되고 접수는 연중 가능하나 예산 및 일정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4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는 만 20세 이상 64세 이하 주민을 대상으로 관악구 21개 동주민센터로 찾아가는 ‘우리 마을 대사증후군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간호사·영양사·체육지도자 등 건강전문가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공복혈당 등 대사증후군 위험인자를 측정·검진하고 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재검진 알림과 건강관리 문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도 돕는다.

 

수검은 별도 신청 없이 전날 오후 10시부터 금식 후 동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각 동별 일정은 동주민센터 게시판과 관악구청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관악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일상에 바쁜 주민들이 건강관리에 소홀하지 않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 등 검진대상자를 확대 발굴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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