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산

오늘부터 대중교통수단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하는 첫날입니다.
2020년 10월 이후 2년 5개월여 만에 마스크 의무 착용을 해제하는데 아직까지는 마스크를 쓰는 시민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2년을 넘게 마스크를 쓰고 다니던 시민들은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대해 반기면서도 익숙해진 마스크착용과 마스크를 벗은 모습의 낯설음에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는 시민들이 많은 편입니다.
의무착용 해제에 언제든지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는 상황이 마음을 편안해다는 생각에서인지 모습만은 더 밝아 보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코로나19가 없어진 상태가 아니기에 시민들의 불안한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어 마스크를 선뜻 벗지는 못하는 모습 또한 보입니다.
또한 오늘부터는 약국의 경우 마트·역사 등 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도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
이러한 마스크 착용 해제를 하면서도 호흡기 전파 감염복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은 마스크 착용이라는 점을 중앙방역대첵본부는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추가 조정 이후에도 출·퇴근 시간대 등의 혼잡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와 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에서 종사하는 경우 등에는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김춘산 (c4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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