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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소비생활센터'를 사칭하여 주식 투자 관련 피해 보상을 도와준다며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전화를 받았다는 사례가 증가 - 우리 지역 거주 소비자의 신체적·재산적 피해를 보호하고,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돕기 위해 2003년 4월 21일 인천광역시가 개설한 소비자문제 전담기구
  • 기사등록 2023-02-23 10:27:51
  • 기사수정 2023-02-23 10: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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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소비생활센터 전경,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85 씨티은행 20층에 위치

 

최근 ‘인천광역시 소비생활센터’를 사칭하여 투자 관력피해보상을 해준다며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전화를 받았다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피해 사례를 보면 본인을 ‘인천소비생활센터 000팀장’이라고 소개를 하며, “주식리딩 프로그램 가입 손실에 대한 실태조사를 한다”고 접근하여 “계약에 따른 환불과 주식손실금 보상업무를 진행하고 있다”며 계좌번호와 은행입출금 내역을 요청한다고 합니다.

 

 

인천광역시 소비생활센터'는 인천광역시가 운영하는 곳으로써 산업구조의 고도화, 정보화, 고령화 등 경제사회, 소비생활 양식의 변화와 함께 소비자문제의 유형을 급속히 변화됨에 따라 우리 지역 거주 소비자의 신체적·재산적 피해를 보호하고,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돕기 위해 2003년 4월 21일 인천광역시가 개설한 소비자문제 전담기구입니다

 

이에 '인천광역시 소비생활센터'는 개인번호(010~)를 사용하여 전화하지 않으며, 주식리딩방이나 투자 관련 실태조사 사업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만약 위와 관련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김춘산 (c4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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