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지난 4일 오후 11시 19분쯤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침수가 시작돼 전복됐고 선원 12명중 선원 3명은 구조, 9명이 실종된 상태였습니다.
캡쳐=연합뉴스 수색작업을 하고 있는 장면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작업에서 오늘 오전 3시 22분 민간 잠수사가 통발어구 등 장애물을 제거하는 작업 중에 선원들의 침실 입구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1명을 발견하였지만 안타깝게도 사망한 상태였으며, 오전 3시 24분쯤 수색 구조대가 시신을 수습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함정과 항공기, 잠수사 등을 동원한 수색 작업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사고 당시 실종자들이 조류에 휩쓸려 갔을 가능성도 배제하긴 어려운만큼 반경 55km까지 수색 구역을 넓혀 실종자를 찾고 있으나 나머지 실종자 8명은 아직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김춘산 (c4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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