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산
출처=리스치뷰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37%로 2%P 하락, 전정부와 국정평가 비교에서도 윤석열 정부는 38%, 문재인 정부는 53%로 현 정부보다 전 정부에 대한 호의적 평가가 15% 더 높다.
집권 2년차에 들어선 윤석열 정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뷰가 2일 공개한 '1월 정기조사'(조사기간 1월30~31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결과는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가 12월 말 39%에서 1월 말 2% 떨어진 37%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편 부정평가는 지난달 58%에서 3%오른 61%로 오르면서 긍정과 부정의 격차는 24%로 벌어졌다.
그 이유중 하나인 난방비 폭탄을 들지 않을 수가 없다. 대통령실과 정부·여당 측은 문재인 정부 당시 가스·전기요금 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요금을 동결한 탓에 일시적으로 요금이 급격히 인상된 영향이라고 해명하였으나 국민의 반응은 냉담하다. 결국 윤 대통령은 서민층뿐 아닌 중산층까지 아우르는 난방비 지원대책을 내놓을 것을 당정에 주문했다.
그리고 윤 대통령이 최근 아랍에미리트 순방에서 국부펀드 300억달러(한화 40조원 상당)를 투자유치에 성공한 뒤에 이명박 전 대통령을 중동특사로 파견할 가능성이 제기된 것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이 전 대통령 중동특사 파견 찬성은 29%, 반대는 56%였다. 또 이 전 대통령을 특별사면한 것에 대해서는 공감이 38%, 비공감이 58%로 부정적 의견이 더 컸다.
여러 가지 이유로 윤대통령의 연상이미지도가 긍정(공정27%,희망5%, 유능2%, 소통2%) 36%, 부정(무능24%, 절망19%, 불공정11%, 불통7%) 61%로 긍정적인 키워드보다 부정적인 키워드가 더 강하다.(리서치뷰 조사결과)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6%, 국민의힘이 37%, 정의당은 3%였다. 무당층은 12%로 확인됐다. 12월과 비교해 민주당은 1% 오르고, 국민의힘은 3% 하락했다.
김춘산 (c4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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