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산
사진출처=연합뉴스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당 대표선거에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유 전 의원은 당대표 출마에 대한 질문에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말만 하였으나 오늘(31일) 유승민 전 의원의 SNS에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 충분히 생각했고,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결론.”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한 유 전 의원은 “인내하면서 때를 기가리겠다.”며 “오직 민심만 보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가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폭정을 막고 민주 공화정을 지키는 소명을 다 하겠다”며 “ 우리정치의 변화와 혁신을 원하시는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당에 대한 소신을 밝히기도 하였다.
유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대선 경선부터 충동해 온데 이어, 윤 대통령의 정책고 발언에 대해 비판을 해오면서 ‘반윤’ 정치인으로 분류되었다
오는 3월 전당대회에서 경선 규칙이 ‘기존 당원70% 일반30%’였던 것을 ‘당원투표100%’로 바뀐 이유를 두고 유 전 의원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이로써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는 김기현 의원과 안철수 의원, 두명의 경합으로 좁혀질것으로 본다.
김춘산 (c4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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