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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계약심사 효과 톡톡! 8억 예산 절감 - 2022년 총 818건 계약심사로 8억 절감, 지난 3년간 총 30억 절감절감된 예산은 주요사업에 재투자…, 구민 편익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 예산절감 위해 직무교육과 업무매뉴얼 제작‧배포
  • 기사등록 2023-01-11 09: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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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공사‧용역‧물품 등 계약체결 전 실시하는 계약심사를 통해 지난 한해 총 8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심사는 공사‧용역‧물품 등의 입찰 또는 계약 전 원가산정과 계약의 적정성‧적합성‧타당성을 사전에 검토하여, 예산 낭비를 사전에 방지하는 제도이다.

 

계약심사 대상은 1천만 원 이상의 공사와 용역, 5백만 원 이상 물품 계약, 계약금액 10%이상 증액 설계변경이다.

 

구는 지난 한 해 공사 318건, 용역 308건, 물품 192건을 심사하여 총 8억 원을 절감했다. 지난 3년간 계약심사로 절감한 예산은 30억 원이다.

 

특히 구는 예산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공사발주 등 실무경험이 부족한 직원을 대상으로 원가계산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관련 업무메뉴얼을 제작 및 배포하였다.

 

신희순 감사담당관은 “절감된 예산은 구정 주요 사업에 재투자하여 구민 편익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쓰이도록 하겠다”라며 “구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현명하게 쓰일 수 있도록 원가계산 단계부터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등포구청에서 제작‧배포한 원가계산 매뉴얼 및 사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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