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제천시는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적정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천시, 설 명절 대비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표시 여부 집중점검

지역 내 대형유통매장을 중심으로 명절에 다량 유통되는 선물 세트류, 음·식료품류의 포장 공간 비율과 포장횟수, 분리배출 표시 적정 표기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 시 위반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제조회사에 전문기관 포장검사를 받도록 명령하고, 업체가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검사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3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막고, 합성수지 폐기물 발생량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제조·유통업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화려한 포장의 선물보다 내용이 알찬 친환경 포장선물을 주고받는 명절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rirangtimes.com/news/view.php?idx=2890
  • 기사등록 2023-01-09 13:53:4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여행소식] 필리핀 은퇴비자 한국인 1만4천700명…중국 이어 두 번째
  •  기사 이미지 [신간] 접촉과 교류가 낳은 산물…'서양의 탄생'
  •  기사 이미지 [속보] 李대통령 "한국형 AI생태계 구축에 정부·민간 역량 총결집"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