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통영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완료 - 시민 모두가 건강하게 숨 쉴 수 있는 녹색도시로 조성
  • 기사등록 2022-12-23 14:27:41
기사수정

통영시는 통영고속도로 주변 및 환경자원화센터 주변에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미세먼지 차단숲(1.0ha규모)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통영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완료

자동차매연, 분진, 미세먼지 등 각종 대기오염물질이 많이 발생하는 고속도로변과 쓰레기매립장 주변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여, 미세먼지 발생원에서 유입되는 오염원이 생활권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스트로브잣나무, 후박나무, 아왜나무 등 미세먼지 흡수ㆍ흡착 능력이 우수한 수종과 관목류, 초화류 32,000여본을 다층구조로 식재하여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환경자원화센터 주변에는 미세먼지 저감수종과 이팝나무, 금목서, 배롱나무 등 계절별 꽃이 피는 수종을 식재하여 아름다운 녹지공간으로 조성하였으며, 또한 퍼걸러, 데크쉼터, 야자매트를 추가 설치하여 도시숲 내에서 산책하며 휴식할 수 있는 장소로 조성하여 미세먼지 저감효과와 함께 시민들의 건강증진 및 생태 감수성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여 시민 모두가 건강하게 숨 쉴 수 있는 녹색도시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도시 숲 조성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rirangtimes.com/news/view.php?idx=2541
  • 기사등록 2022-12-23 14:27:4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여행소식] 필리핀 은퇴비자 한국인 1만4천700명…중국 이어 두 번째
  •  기사 이미지 [신간] 접촉과 교류가 낳은 산물…'서양의 탄생'
  •  기사 이미지 [속보] 李대통령 "한국형 AI생태계 구축에 정부·민간 역량 총결집"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