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산
봄 풍경 (출처 : 敬菴全集)
곽한소(郭漢紹)
步隨花柳到山堂和氣漸生春載陽幽竹淸寒先㨿了松風潭水動微凉
꽃과 버들따라 걸어서 산당에 다다르니
점점 따뜻한 기운이 생기고 봄볕이 실리는데
맑고 차고 그윽한 대나무가 먼저 의지하였고
물건너 솔바람이 불어와서 조금 서늘하구나.
김춘산 (c4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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