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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경암 곽한소 선생의 자취를 찾아서 36 - 경암(敬菴) 곽한소(郭漢紹)
  • 기사등록 2022-11-23 14:15:10
  • 기사수정 2026-05-23 23: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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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출처 : 敬菴全集)


                           곽한소(郭漢紹)

 


高明来坐和詩文懷別情尋每惜分遊樂四時佳興足春風秋月夏奇雲

 

높고 밝은 곳에 앉아 시를 주고 받는데

 

이별 생각에 정은 깊고 헤어질 땐 아쉬웁네

 

사계절 놀이에는 좋은 흥취가 넉넉하며

 

봄바람에 가을 달 여름에는 이상한 구름이로다.

 


김춘산 (c4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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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6-05-23 23: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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