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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경암 곽한소 선생의 자취를 찾아서 35 - 경암(敬菴) 곽한소(郭漢紹)
  • 기사등록 2022-11-22 16:59:38
  • 기사수정 2026-05-23 23: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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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출처 : 敬菴全集)

                           

                                      곽한소(郭漢紹)

 


隔窓山色翠微 細兩臨風兩点稀園中花紅來蝶舞溪邉柳綠送鳥飛

 


창 너머 산 빛은 푸르름이 흐릿한데

 

가랑비가 바람을 만나 빗방울이 성기고

 

정원의 붉은 꽃엔 나비가 와서 춤을 추며

 

냇가의 실버들은 나는 새를 보내는구나.

 


김춘산 (c4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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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22 16:59:38
  • 수정 2026-05-23 23: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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