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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광산소방서 빛그린119안전센터’ 개청 - 산업단지·원거리 자연마을 소방차 출동 골든타임 확보 기대
  • 기사등록 2022-11-15 14: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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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5일 광산구 삼거동에 위치한 ‘광산소방서 빛그린119안전센터’ 개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산소방서 빛그린119안전센터` 개청식

이날 개청식에는 문영훈 행정부시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임미란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해 개청을 축하했다.

 

빛그린119안전센터 건립은 미래형 자동차산업 육성 국가산업단지와 자연마을 주거지역의 소방차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소방안전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사는 총 사업비 38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1년 12월 착공해 올해 10월 완공됐다. 연면적 989.47㎡,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사무실, 차고, 의용소방대실, 감염관리실, 2층에는 심신안정실, 대기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췄다.

 

빛그린119안전센터는 소방인력 25명, 차량 4대(펌프차 1, 물탱크차 1, 구급차 1, 생활안전차 1)가 배치돼 재난과 응급상황 발생 시 삼도동, 본량동, 어룡동 일대의 안전을 책임진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소방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방차 출동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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