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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김포시와 `5호선 김포 연장` 업무협약 - 오세훈 시장, 11일(금) 5호선 김포 연장(방화역~김포)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서울시-강서구-김포시, 수도권 서북부 지역 교통 불편 해소 위한 공감대 이뤄내 -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방화차량기지와 건설폐기물처리업체 등 이전 등에도 협력키로
  • 기사등록 2022-11-11 11:17:45
  • 기사수정 2022-11-14 10: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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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개선을 위한 대전제 과제임에도 관계기관 간 의견 차이로 인해 답보상태에 놓여 있던 서울 5호선 김포 연장(방화역~김포)을 위해 본격적으로 힘을 보태기로 했다.

 

서울시는 11일 오전 10시10분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강서구, 경기도 김포시와 함께 `서울 5호선 김포 연장(방화역~김포)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1일(금) 오전 10시10분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강서구, 경기도 김포시와 함께 ‘서울 5호선 김포 연장(방화역~김포)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동 생활권인 수도권의 교통 편의는 수도권 시민의 더 나은 일상을 담보하기 위해 미룰 수 없는 미래과제’로, 지역을 넘어선 수도권 발전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확고한 공감대 아래 이뤄졌다.

 

김포 방면 서울 5호선 연장을 위한 관계기관 논의는 2017년부터 시작됐다. 그간 실무회의와 수 차례 의견조회 등 충분한 소통을 통해 각 기관의 이견을 최종 조율하면서 업무협약 체결에 이르게 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추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서울 5호선 김포 연장사업이 신규사업으로 수정되어 사업이 시작될 수 있도록 노력 ▴방화차량기지와 건설폐기물처리 업체 등의 이전(인수합병, 폐업유도 등 포함) 추진 등이다.

 

특히, 서울 5호선 김포 연장의 동반 과제인 방화차량기지와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등 이전을 갈등 과제가 아닌 상생 과제로 전환해 대승적 합의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갖는다.

 

이번 협약은 서울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첫걸음으로, 서울시는 관계 기관과 방화차량기지 및 건설폐기물처리업체 등의 이전을 위해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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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2-11-14 10: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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