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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다 어린이가 먼저! 금천구, 동광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 보도 신설, 방호울타리 설치, 도로 재포장 등 통학로 개선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서울시, 교육청과 함께 추진
  • 기사등록 2022-10-07 09: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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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시흥2동 동광초등학교 통학로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10월 5일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동광초등학교 통학로 개선사업을 기념하는 커팅식에 참여하고 있다

동광초등학교 출입구 앞 도로는 강우나 폭설시 통행이 어려운 급경사 구간이다. 또한 폭이 좁고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아 차량 통행 시 혼잡이 발생하며, 어린이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금천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와 금천경찰서, 서울시(보행정책과), 동광초등학교 등 관련 기관과 힘을 모았다.

 

동광초등학교 통학로 개선사업 전후 모습

통학로 개선을 위해 120m 길이 보도와 횡단보도를 신설하고, 방호울타리 설치 및 도로재포장 시공을 완료해 보행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10월 중에는 도로 열선을 설치해 겨울철 교통 안전사고를 방지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교통안전을 위한 통학로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금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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